남자 4명이서 질펀하게 논 다낭 뉴민가라오케 후기

몰래 찍었구요. 가장 설레는 시간이기도 하네요. 분냄새가 여기까지 납니다.

저희는 4명이서 다낭 여행 준비했고, 가라오케를 1번으로 생각했습니다.

여럿 문의 드려봤는데 다낭 1번가가 사이트도 깔끔하게 대응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예약문의드리고 저희는 팜반동에 숙소가 있었기때문에 가까운 뉴민가라오케 다녀왔습니다.

예약문의 드렸더니 골프치고 밥먹고 시간이 딱 맞을 것 같아 5시 반정도였나 맞춰서 방문했구요, 물량도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물론 한국인 생각하면 애들이 좀 아담하긴한데 어찌어찌 초이스를 마치고 앉아서 일단 노래시키니 노래도 잘하더라구요.

한국노래도 탑재한 서비스 정신 칭찬해~~

세트 먹고 델고와서 풀빌라에서 신나게 놀고 뜨밤보냈습니다.

재밌었어요 태풍 실장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