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화월루에서 2:1 로망 해결한 후기 풉니당

다낭 화월루 다녀와서 후기남깁니다.

어렸을때부터 2:1에 대한 로망이 있었기때문에 화월루를 선택했습니다.

B코스였는지 C코스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C코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4:1도 있더라구요?

솔직히 이런 경험 언제해보겠나.. 싶기도 해서 고민을 하긴했지만 전 체력이 딸려서 2:1로만..

우선 입구는 좀 별로여서 여기가 맞나? 싶긴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보니 좋았던게 미러룸에서 은밀하게 ㅊㅇㅅ할 수 있었습니다.

저 갔을땐 총 5명정도가 나와있더군요.

전 오히려 육덕파라 키크고 좀 살집있는 친구랑 ㅇㄲ가 그나마 괜찮은 친구 선택했습니다.

제스탈인 사람이 많지는 않더군요. 아무렴 어때 하면서 샤워실로 갔습니다.

그리고 둘이 동시에 씻겨주는데 ㅋㅋ 와 1:1의 재미하고는 또다른 차이가있네요 ㅋㅋ쌍누루는 첨받습니다.

극한의 황홀경이 이느낌인가 싶기도하고..

어찌어찌 하다가 너무 꼴려서 샤워장에서 한명 보내고 베드로 이동했습니다.

이후 마실것좀 먹다가 이후 본게임 재스타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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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겜 후 암튼 만족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