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화월루 만족했던 그날의 후기

다낭 이번에 2번째 방문한 40대 남입니다.

저번엔 친구들끼리 우정 여행으로 와서 골프치고 가라오케 갔다가 마무리지어서 마사지를 못받아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마사지 부터 알아보다가 화월루라는 곳이 있더군요.

1번가가 가장 먼저 보였고 잘 상담해주시길래 예약잡고 방문하였습니다.

초이스도 마치고 방 안내를 받고 샤워를 하려는데 같이 따라오더군요.

코스튬이 잘어울리는 귀염상이여서 골랐는데 탈의시

공격적인 앞모습에 내 선택이 탁월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베드에서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성의있게 잘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흥분을 감출 수 없었고 자세를 뒤집자마자 바로 선제공격!!

이미 본게임 들어가기전부터 미칠것같았어서 금방 해결을 해버렸지만 시간이 어느정도 더 남았었기때문에 

오순도순 떠들다가 잘 나왔습니다.

여러모로 만족했던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문의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