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월루 저도 가보았습니다.

같이간 친구가 화월루 화월루 거려서 원래 이번여행에는 가라 클럽 위주로가고 불건은 생략하려고 했으나 오케이 하고 감

일단 문의를 넣었고 두명간다고 말씀드려서 위치를 받았음

저렴하게 A코스 말씀드렸고 친구는 B코스 함

일단 친구가 가자그래서 갔는데 미러룸에 쫙 깔려있어서 잠시 좀 당황했음 ㅋㅋ

하지만 오른쪽 구석에 예전 전 여친과 닮은 애가 서있어서 픽

신기한게 코스튬을 입고있었는데 그날그날 달라진다고 한다.

그때 내가 갔을 때는 간호사복? 같은 느낌이었음

어찌됐든 누루추가도 하였고 누웠더니 열심히 바디를 타줌

어찌나 열심히 하는지 미안할 정도였음

그래서 생각보다 불건마도 갈만하구나 싶었음

교육이 아주잘된것같았음

그리고 주물주물해주는데 비가 와서 스트레스 받았던 것 어제의 숙취 등이 싹 풀리는 느낌이었음

전여친은 예뻐도 성격이 안좋았는데 이친구는 성격마저 좋은 것 같은 느낌을 받으니 흥분이 올라옴

이후 옛 추억? 을 떠올리며 합체 잘하고 나왔네요

친구도 괜찮았다고 하니 한번쯤은 가볼만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