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클럽 ADM 정복 후기
어제 너무 달렸던 것 때문일까
낮까지 숙취가 안깨는 거임
그래도 다낭은 널린게 한식당이니 한식당에서 짬뽕으로 해장하고 한숨 더잠
원래는 일번가 영자님께부탁해서 오늘은 다른 가라오케를 추천 받으려고 했지만 오늘도 달리면 너무 힘들 것 같아 클럽으로 행선지 변경
ADM이라는 클럽이 가장 핫해보였기때문에 예약 부탁드리고 그랩 잡고 감
10시쯤 도착했는데 일단 규모부터 합격! 엄청난 스케일에 놀랐음. 하지만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음
그래서 다행이도 아주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었음
우선 댄서들 미모가 장난아니게 이쁜거임 하지만 댄서들은 일해야하기때문에 상주해있는 워킹걸을 부름
친구 파트너도 나이가 어렸고 내파트너도 나이가 어렸는데 친구파트너는 한국말까지 잘해서 친구는 사랑에 빠져있는 것처럼 보였음
ㅋㅋㅋㅋㅋ
어찌됐든 분위기도 올랐겠다 샴페인세트 시키고 노래들으면서 즐겁게 보냄
오늘도 잘로 한명 확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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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민성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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